최근에 헤이딜러에서 차량을 구매하며 써보는 후기
살면서 처음으로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다.
서울에 혼자 살다보니 차라는게 굳이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골프를 배우면서 차가 있으면 좀 편한가?? 라고 생각했지만 어차피 뭐 골프 얼마나 친다고...
근데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차가 반드시 있어야겠더라
신차를 사면 바로 감가를 맞고 이게 왜이렇게 아까운지..ㅋㅋㅋㅋㅋㅋ
중고차를 알아보게 되었다.
굳이 좋은차가 필요한 것도 아니니..
유명한 플랫폼이 몇개 있길래 쭉 찾아봤다
케이카, 엔카, 헤이딜러까지
각각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중 가장 최근에 중고차 판매까지 하고 있는 헤이딜러로 선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을 그래도 나열해보자면...
케이카: 가장 믿을만하다? 다만 매물이 좀 적고 엔카 대비 가격이 비싸다
엔카: 압도적으로 매물이 많다. 하지만 직영(?) 개념이 아닌 매물도 많고 차에대해 잘 알지 못하면 조금 무섭..
헤이딜러: 가장 Fancy한 느낌?? 다른 플랫폼도 마찬가지일 것 같긴 하지만 압도적으로 편리하다. 엔카와 케이카의 중간 정도?

예시로 원하는 매물을 누르고 바로 구매예약을 선택하면 현금으로 할지 할부로 할지 등을 정하게 된다.
나는 할부금융을 쓰고 싶어서(목돈은 아까워...)
선택하고 시간이 얼마 지났을까 전화와 문자로 담당자가 배정되었다며 연락이 왔다.
우선 비대면 문자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게 압도적으로 편리하게 다가옴..
어메이징한 신문물

이제 할부 상담사까지 연결이 되고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하면 할부사에서 헤이딜러로 금액 입금 및 내가 잔액을 입금하면 이렇게 카톡이 온다.
할부 상담사는 처음에 6.9%였나?? 금리를 요구하길래 금리가 너무 높아서 그럴거면 그냥 현금으로 하겠다고 하니 다른 캐피탈 사를 연결해줬다. 5% 대로 줄었는데 정확하진 않다...
이 정도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BMW 신차를 산 지인한테 물어보니 금리가 2.47%... 예??
아니 뭔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가 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중고차다 보니 금리가 좀 더 높나 싶긴 했는데,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으니 그정도는 감내해야지..
그렇게 인도일정을 정해두면 차를 가져다 주신다.
3일 이내 환불도 가능!!
차도 잘 모르고 블루핸즈 가서 점검 한 번 받아봤는데 크게 이상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구매!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차나..
다음엔 와이프가 가지고 있던 중고차를 판매한 후기도 기록해봐야겠다.
무튼 헤이딜러 압도적으로 추천!!! 특히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상담사들도 엄청 친절하고 연락이 잘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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