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음식

여의도 삼계탕 맛집 파낙스

주시오패스 2025. 12. 20. 00:49

 

 

 

여의도 파낙스에 다녀왔다. 파낙스는 여의도 서린빌딩에 위치하고 있는 삼계탕집!

 

 

파낙스는 여의도만의 이색 삼계탕을 파는 식당이다!

 

2019년도에 여의도에 처음 입성했을 때 선배들이 사줘서 먹은 거 이후로 처음 온 것 같다. 

 

삼계탕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의도에는 꽤 다양한 삼계탕 집이 있어서 여러군데를 다니게 된다는... ㅎㅎ

 

파낙스 메뉴판
 

조금 멀리서 찍어서 화질이 좋진 않지만 메뉴판!!

 

여러명이 와서 전기구이도 하나 시켜먹어보고 싶더라...

 

 

들깨삼계탕

 

대표 메뉴인 들깨삼계탕을 먹었는데 국물이 비쥬얼만 봐도 걍 미쳤다.

 

아주 녹진한 국물인데 첫입을 떴을때는 조금 싱거운 느낌이라 소금, 후추를 추가해서 먹었다!

 

사장님께서 뚝배기에 생마늘도 바로 넣어주신다! 와르르르르

 

이럴거면 끓일때 마늘을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뚝배기가 정말 다 먹을때까지 계속 뜨거워서 마늘이 잘 익더라구요! 끓일때부터 넣으면 알아서 다진마늘이 될 것 같다. ㅎㅎ 역시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있겠지..ㅋㅋ

 

인삼주를 원샷하고 완뚝에 성공!!

 

인삼주를 마셨더니 몸에 열이 쫙 도는 것 같고 좋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당이 좀 더웠다는 점??? 여름에는 찾아오기 너무 힘들 것 같은 식당... ㅠㅠ

 

 

그래도 파낙스만의 들깨삼계탕과 흑미삼계탕은 별미이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찾아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