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음식

여의도 숨은 양식 맛집 르뵈프

주시오패스 2025. 12. 19. 00:33

 

 

 

 

 

여의도 종합상가의 르뵈프를 다녀왔다.

 

르뵈프는 여의도종합상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종합상가를 못해도 100번은 가봤을 것 같은데 이런 식당이 숨어 있을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아카이코부터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군 !!

 

종합상가에 들어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온 후 왼쪽으로 쭉 가면 나무 문으로 된 식당이 르뵈프!!

 

르뵈프라는 식당을 모르고 온다면 영원히 들어가보지 않았을 것 같은 식당이었다.

 

평일 점심은 예약이 안되어서 자리를 잡으려고 먼저 갔는데 일행이 다 와야 자리에 앉을 수 있다고 한다.. 

 

여의도는 워낙 회사마다 점심시간이 다르다보니 자리를 잡고 주문을 안하는 분들이 많아 회전율이 낮아지다 보니 그런 것 같긴하다. 장사를 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인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쉽긴하다.

 

자리가 금방 없어질 것 같아서 일행이 곧 올 것 같아 음식 바로 주문할테니 자리 안내를 요청하였고 그제서야 착석할 수 있었다 ㅎㅎ

 

르뵈프 런치플래터

 

 

점심은 사실상 단일메뉴나 다름 없는데, 2만원짜리 런치 플래터를 시키면 위 사진처럼 한 그릇이 나온다!

 

다른 음식도 음식이었지만 고기가 정말 맛있어서 놀랐다! 레어 굽기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제 입맛에 딱 맞는 맛!!

 

카레(?) 메뉴가 있어서 하나 시키고 일행들과 쉐어했는데 카레도 간단하게 먹기에는 나쁘진 않았다~

 

 

여의도 점심에 데이트를 하거나 뭔가 분위기를 내고 싶을때 오면 언제든 실패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당이라 생각!!

 

다음엔 저녁에 와야지~